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서울 청년수당을 신청한 후기입니다. 퇴사 후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데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 있다고 해서 신청했습니다. 신청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지원대상에 해당되시는 분이면 꼭 신청해서 선정되셨으면 좋겠어요. 취준생 화이팅입니다! 1. 서울 청년 포털 홈페이지 접속https://youth.seoul.go.kr/site/main/home서울청년포털서울청년포털,Home, 서울특별시 청년활동 지원사업 서울시 청년정책, 청년수당, 청년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일정안내 등 제공youth.seoul.go.kr 2. 상단 배너에 핑크색 바탕으로 광고 중인 2021년 서울 청년수당 자세히 보기► 클릭 3. 공지사항에 올라온 2021년 서울 청년수당 모집공고(..

2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신청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다. 목돈마련은 물 건너갔지만 간신히 신청했는데 아쉽기도 했다. 해지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회사와 당사자가 똑같은 퇴사 이유를 선택해야 한다. 이 말인즉슨, 내채공 담당자와 퇴사 후에 연락할 일이 생긴다는 것. 준비물은 3개가 필요하다. 퇴사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 이미지(저는 퇴사할 때 미리 사직서를 찍어놨습니다), 공인인증서, 컴퓨터이다. 1.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 접속 > 청년내일채움공제 바로가기 https://www.sbcplan.or.kr/intro.do 내일채움공제 내일채움공제 www.sbcplan.or.kr 2. 오른쪽 상단의 로그인 버튼 클릭 후 개인회원 로그인 ( 공인인증서 필요 ) 로그인 후에 보이는..

읽고 싶었던 책이 계속 대출 중이라서 다른 방법이 없는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구경하다가 발견한 희망도서 바로 대출입니다. 희망도서 바로 대출은 도서관 회원이 원하는 책을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어, 이용자 만족, 동네서점 활성화,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이미지 제고 및 역할 다변화 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하네요. 간단히 말해서 시립도서관이 아닌 협약을 맺은 서점에서 책을 빌리는 거예요 서점을 도서관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게 되면 대출기간이 2주이기 때문에 기다림의 시간이 조금 길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해보았습니다. 희망도서 바로 대출하는 방법을 소개하기 전에 신청 시 주의사항부터 알려드릴게요 연체 중인 자료가 있거나 대출 정..

지갑 없이 핸드폰만 덜렁 들고 나왔을 때 가끔 현금이 필요한 날이 있다. 다시 집에 가긴 너무 귀찮고 요즘 텔레비전에서 자주 나오는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BGM이 내 귓가에 들린다. 당당하게 핸드폰만 들고 신한은행 ATM에 입성해보았다. 필요한 것은 오직 핸드폰. 인터넷 연결이 잘 되어있는 핸드폰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이 잘 터지지 않는 핸드폰이라면 정말 문제가 있다. 1. 신한 쏠 (SOL) - 신한은행 인터넷 스마트폰 뱅킹에 접속한다. 2. 로그인 후 오른쪽 상단 종 모양 옆에 있는 세 줄 아이콘을을 클릭한다. 클릭하면 메뉴가 보인다. 이체/납부 메뉴에 가서 간편앱 출금 서비스를 찾는다. 3. 간편앱출금 신청을 클릭 4. 출금금액을 입력하고 간편앱출금 신청하기를 클릭 5. 인출은 한 시간 ..

사람이 살다가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나 또한 그랬고 어디에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아서 무료 법률상담을 찾아보다가 두 곳을 찾게 되었다. 만약 주변에서 나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고 다른 사람들도 마음고생하지 말고 찾아가서 상담이라도 받는 걸 추천해서 이 글을 적게 되었다.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이다 상담은 전화상담, 사이버상담, 방문상담이 있다. 나는 전화보다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게 좋아서 방문상담을 예약했다. 예약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방문상담도 예약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이지만 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약했다. 1. 대한법률구조공단 방문상담 들어가기 https://www.klac.or.kr/legalstr..

4월 14일에 주문한 플뢰르 컵이 5/3일에 도착했다 주문한 것도 정말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우체국 아저씨가 문앞에 놓고 갔다고 해서 뭔가 했는데 플뢰르가 왔다 봉투를 보고 깨달았다 우편으로 오는거라서 오래 걸리는구나 아직 사용해보지않아서 자세한 후기는 없다 우선 꺼내서 만져봤을 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레나 컵보다는 탄탄하다 나는 라비아폴드로 폴딩 하는데 약간 뻑뻑하다 다음 달에 사용해보고 좀 더 자세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 (190722)자세하진않은 간단한 후기 추가 L를 사용했음. 레나보다 탄탄하지만 방광을 압박하는 느낌은 똑같음. 내가 잘 못한 거일 수도 있지만 레나 컵보다 더 잘 샘. 5일 정도 사용했고 아직 착색은 없음. 전자레인지 소독 후 냄새도 많이 나지 않음. + (190813)두번째 ..